The 바디바디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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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마사지체어의 전원이 켜져 있고, 블루투스 연결이 완료되어야 앱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.

사진을 깜빡했지만 시작할때 타이머를 가지고 오시는것도 인상적이었다. 종종 동남아에서 관리를 받다보면 설렁설렁하다가 잠들때쯤 손을 놓아버리거나 살짝 일찍 끝내는 현지 관리사도 있던데 아예 타이머 들고오다니 신뢰가 갔다.

귀청소는 황제보다 훨 시원했다!!!(이건 내가 황제에서 약 선택해서 그런듯ㅠ)

이번엔 일정이 짧아서 시내에만 있었지만 다음엔 무이네 투어할때 이용해봐야지

상점의 색깔만큼이나 카페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아파트먼트 카페. 카페마다 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 속에서 다른 맛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.

그래서 마사지사 복불복도 없고 고루 잘하는거라고. 가격 부담도 없고 친절한데 실력도 확실하니 추천해준 언니한테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쏴줘야겠다ㅎㅎ ​

건식/오일/ 발 마사지 중 선택할 수 있는 바디는 '오일'마사지로 받기로 했다. 예전엔 건식 마사지, 그것도 몸을 현란하게 꺾어주고(?) 밟아주는(?) check here 타이 마사지를 선호했는데 요즘은 릴랙스할 수 있는 오일이 더 좋더라.

깊은 휴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 스트로크로 쓸어내리는 발리식 마사지를 제공합니다.

# 그외에도 피파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세리머니를 따라하기도 하는 등 # 세리머니를 보는 재미가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. 특히 마네킹 세리머니는 피파 게임 내에서도 구현할 만큼 바디의 재밌는 세리머니다. #

그냥 가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가기 전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. 목흥은 내가 간 코스 (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나와서 모닝 쌀국수로 땀을 빼고 근처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를 한잔 한 후 들러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하이호이꽌 가서 분짜 먹는 코스) 로 방문해보는 것도 강추!!

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집이 아닌 생활 공간에서도 안마의자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.

바디마사지는 늘 간지럽고 긴장이 많이 돼서 오히려 하고 나면 너무 피곤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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